“임신했습니다” ’49세’ 나이에 임신 성공한 여배우

  						  
 								 

일본 배우 코마츠 미유키가 ‘만 49세’ 나이에 드디어 첫 임신에 성공했다.

지난 14일 야후 재팬 등 일본 매체들은 보도를 통해 코마츠 미유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아이를 임신했다”라고 고백했다고 전했다.

코마츠 미유키는 글에서 “49세의 나이는 전혀 안심할 수 없는 임신”이라고 말하며 “설마 제가 이런 보고를 할 수 있을 줄은 생각조차 못 했다”라고 얼떨떨해하며 소감을 밝혔다.

그녀는 “현재 5개월 중반의 안정기에 들어섰다. 초고령 임신, 초기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심각한 입덧, 탯출 부착부 이상(탯줄이 태반에 제대로 붙어있지 않은 상황)을 진단 받았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지난 2013년부터 불임 치료 과정을 자신의 블로그에 공개해온 코마츠 미유키는 “가능성이 있다면 할 수 있는 것은 해보고 싶다”라고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불임 치료 여성들에게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그녀는 “부부가 깊게 생각한 후의 일”이라며 고령 출산에 대한 우려 대신 따뜻하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코마츠 미유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