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켰다가 사진첩 나체사진 공개됐던 여성BJ

  						  
 								 

한 여성 BJ가 라이브방송을 켰다가 나체 사진들이 고스란히 공개되는 일이 발생했다.

휴대폰 화면을 방송 창에 띄운 채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첨부 파일 목록이 뜨며 휴대폰 사진첩에 있던 나체 사진들이 고스란히 공개된 것이다.

지난 14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eva’는 필리핀 출신의 한 유명 게임 스트리머가 라이브방송 도중 나체 사진이 공개돼 당시 방송을 시청하던 시청자들을 당황케 했다고 보도했다.

베트남에서 게임 스트리머이자 동영상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레아 베르나르디노(Lhea Bernardino)는 자신의 은밀한 신체 부위가 찍힌 사진이 노출돼 곤욕을 치렀다.

레아는 이날 오랜만에 게임 방송이 아닌 일상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휴대폰 실시간 화면을 방송에 띄웠다.

온라인게임 관련 지인들이 모여있는 단체 대화방에 메시지를 보내던 중 사건이 발생했다.

메시지를 작성하던 레아는 대화방에 사진을 보내기 위해 첨부파일 창을 띄웠다.

당시 사진 목록에는 레아의 신체 부위를 찍은 나체사진이 있었고 이 모든 사진들은 그대로 방송에 나갔다.

순간 자신의 실수를 눈치챈 레아는 당황한 듯 휴대폰 화면과 방송 화면을 번갈아 보며 상황 파악을 하더니 곧장 라이브방송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81만 3,000명이라는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을 만큼 실시간으로 그의 일상을 확인하고 있던 팬들의 눈을 피해갈 수는 없었다.

팬들 역시 예상치 못했던 사진 노출과 갑작스럽게 종료된 방송에 크게 당황했다. 이후 방송 화면을 캡처한 일부 팬들이 사진을 올리며 레아의 방송사고 소식이 온라인상에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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