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훔친 도둑이 펑펑 울며 주인에게 돌려준 이유

  						  
 								 

10개월 전 노트북을 잃어버렸던 남성이 한 통의 전화를 받은 후 되찾은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러브왓매터스’에 따르면 왈리 크리스토프라는 남성은 한 통의 전화를 받고 확인해보니 도둑맞았던 노트북을 되찾았다고 한다.

그는 자동차 트렁크 위에 노트북을 올려뒀는데, 누군가 이를 가져갔고 되찾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 찾는 것을 포기했다고 한다.

왈리가 전화를 받고 다시 찾은 노트북 위에는 ‘노트북 안에 영상편지가 있다’는 쪽지도 붙어 있었는데, 이를 확인해보니 아내가 자신 몰래 ‘영상 편지’를 저장한 것이었다.

왈리의 아내는 안타깝게도 췌장암으로 투병하다 세상을 떠났는데, 그녀는 자신의 살 날이 얼마 남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남편과 아이들 몰래 이렇게 영상 편지를 저장했던 것이다.

왈리는 영상편지에서 아내릐 목소리를 듣자 눈물을 쏟아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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