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자리 앉은 남학생이 했던 소름 돋는 ‘몰카’ 수법

  						  
 								 

지난 16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토우탸오 공식 웨이보 계정에는 한창 수업 중인 강의실에서 뒷자리 여학생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고 있는 남학생의 소름 끼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매체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 15일 광둥성 중카이 농업 공학 대학교의 한 강의실에서 촬영된 것이다.

공개된 영상 속 남학생은 의자 뒤로 손을 넣고 자신의 스마트폰을 뒷자리 여성을 향하여 비추고 있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해당 남학생은 앞에서는 태연하게 수업을 듣는 척하면서 스마트폰을 쥔 한 손을 의자 뒤로 슬며시 넣고는 뒷자리 여학생을 향하도록 했다.

카메라 앱이 켜진 스마트폰의 화면을 통해 해당 남학생이 뒷자리 여학생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시 뒷자리에 앉아 있던 학생들은 책상 밑에서 비치는 빛을 보고 몰카를 발견한 것으로 추측된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지면서 논란이 되자 학교 측은 해당 남학생을 찾아내 징계 위원회가 열렸으며 곧 징계 조치가 내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피해 여학생에게는 심리 상담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대부분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듣는 강의실에서 이런 몰카 범죄가 일어났다는 사실에 크게 분노하며 해당 남학생을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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