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업 ‘SONY’가 지도에서 한반도 지우자 삼성 반응

  						  
 								 

일본 기업 ‘SONY(소니)’가 세계지도에서 한반도를 지웠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도에서 한반도를 아예 지워버린 소니”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엔 소니의 자사판넬 사진과 삼성의 광고 사진이 첨부돼 있었다.

소니의 자사 판넬엔 세계지도가 담겨있었는데 한반도가 삭제되었다.

삼성의 광고사진엔 일본 열도가 삭제된 세계지도가 담겨있었다.

마치 한반도를 지운 소니에게 복수라도 하는 듯, 삼성페이 광고 속 세계지도 안에는 일본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앞서 삼성은 갤럭시 노트 10.1의 광고에서도 일본 열도를 삭제했다.

15초 분량의 삼성 광고 속 세계지도에 일본 열도가 삭제되어 있자 일본 누리꾼들은 분노했다.

당시 해당 광고를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한국의 일본 콤플렉스가 폭발한 광고다”, “삼성이 사과할 때까지 절대 삼성제품은 사지 않는다”, “일본 정부는 대 삼성 무역을 금지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소니가 한국 삭제하니까 삼성도 일본 삭제했네”, “너무 자연스러워서 일본 없어진 지도 몰랐다”, “독도까지 지웠으니 독도가 한국 땅임을 인증한 셈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카메라 성능 경쟁을 벌이면서 각광받고 있는 기술인 비행시간거리측정(ToF)센서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시장을 독점 중인 소니를 삼성이 새모델 개발을 통해 타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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