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인들이 어제 갑자기 저지른 정신나간 행동

  						  
 								 

신천지 이만희(89) 교주의 방청권을 놓고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지난 14일, CBS 노컷뉴스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공판현장을 보도했다. 영상 속 신천지 신도들은 너나 없이 질주하기 시작했다. 바로 선착순인 재판 방청권을 위해서다.

모여있던 신천지 신도 및 신천지 피해자 가족들은 방청권 배분 시간이 되자 법원으로 육탄전을 벌이며 전력질주했다. 그 과정에서 세 사람이 뒤엉켜 넘어지는 등 위험천만한 상황도 발생했다.


이날 배분된 방청권은 17개로, 전부 신천지 신도들이 뺏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신천지 피해자 가족들은 방청권 공정 배분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법원에 제출하며 반박하는 입장을 드러냈다.

현재 이만희는 코로나 방역방해 및 횡령 혐의 등으로 지난 8월 구속되어 조사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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