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방호복 벗으면 쏟아지는 검은 액체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코로나19에 맞서고 있는 전세계인들이 울컥할 만한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의료진들은 밤낮으로 코로나19에 맞서고 있다.

이들의 노고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SNS ‘웨이보’에 올라온 영상은 많은 사람들을 눈물짓게 했다.

영상에는 여성 의료진이 쉬는 시간에 방호복을 벗는 장면이 나온다.

머리가 땀에 젖은 이 의료진은 의자에 앉아 방호복을 벗는다. 옷을 덮고 있던 파란색 비닐을 벗고 바지를 들어올리자 검은색 액체가 쏟아졌다.

순식간에 검은색 잉크가 퍼진 듯한 장면에 많은 사람들은 의아해했다.

알고보니 이 액체는 의료진의 땀인 것으로 확인됐다.

영상은 중국 북서부 신장 우루무치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월 중순부터 해당 지역에는 500여 명 확진자가 나오면서 밤낮없이 의료진이 환자를 돌보는 상황이다.

특히 영상이 촬영된 8월 초에는 29도를 넘나드는 온도였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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