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잘 모르는 월세 16만원짜리 초대박 ‘주택’ (+입주 방법)

  						  
 								 

온라인 커뮤니티에 파격적인 조건의 ‘청년 주택’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월세 16만원 청년주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경기도 시흥에 위치한 복층 투룸의 집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물을 올린 작성자 A씨는 “TV, 에어컨, 전자레인지, 냉장고, 인덕션, 세탁기를 갖춘 풀옵션에 복층 투룸”이라며 집을 소개했다.

A씨에 따르면 이 집은 보증금 100~200만원에 월세 16만원 정도 하는 집이었다.

A씨는 “도보 20초 거리에 편의점, 식당가, 카페가 있으며 도보 1분 거리에는 사당과 강남 직행 버스가 있는 버스정류장이 있다”고 적었다.

또한 “광명역까지는 자가용 15분, 버스로는 30~40분 걸린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 집은 LH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현재 이 건물에 위치한 집 모두 마감되었고, 만약 수시 모집에 잔여 세대가 나온다면 신청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런게 진짜 복지지”, “너무 좋아보인다”, “관리비가 엄청 비싼거 아니냐”, “내가 가서 살고싶다”, “너무 좋은 조건이라 사람들 엄청 몰릴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청년주택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LH 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청년 및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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