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4년 최초로 미국에 간 영국인들… 전원이 사라진 미스테리

  						  
 								 

미국에 최초로 간 영국인들이 있었답니다. 아직도 풀리지 않은 미스테리는 그들이 모두 사라졌다는 것이죠.
이유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답니다.

미국 웹사이트 ‘그런지닷컴’에서 미국 역사에서 풀리지 않는 수많은 미스터리 중 하나로 이 사건을 정리했는데요.

1587년 100여명의 영국인이 미국 해안에 정착했을 때.

로어노크의 미스터리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와 그녀가 좋아하는 탐험가 월터 경으로부터 시작된답니다.

여왕은 금을 찾아 새로운 땅을 개척하기를 원했죠. 월터 경은 1584년, 처음으로 로어노크에 탐험대를 보냈답니다.

탐험대는 성공적으로 정착 했답니다. 1년 뒤 2차 탐험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2차 탐험대는 정착생활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대부분이 군인과 노동자로 구성돼 있었는데요.
그들에게 정착은 정복의 의미였답니다.
때문에 원주민을 공격하고 불태우는 등 약탈행위를 일삼았다네요.

월터경은 2년 뒤 3번째 탐험대를 보내게 되는데요.
이번에는 평범한 남자, 여자, 아이들로 구성했답니다.

그러나… 그들이 로어노크에 도착했을 때 발견한 것은 군인 시체 15구가 전부였답니다.

스페인과의 전쟁으로 3년 뒤 정찰대를 보낸 영국군은 깜짝 놀랄 수밖에 없었죠.
탐험대 사람들이 모두 사라진 것이죠.

그들은 로어노크에 발을 들일 수 없었답니다.
문제가 발생할 경우 탐험대는 대피하게되어 있었는데요.

정찰대가 발견한 것은 ‘CRO’라고 쓰여 있는 나무가 전부였답니다.
정찰대는 사람들을 찾아 나서려 했지만 악천후와 배의 고장으로 그러지 못했다네요.

그렇다면 정착한 탐험대원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여기에 두 가지 설이 있는데요.

하나는 우호적인 부족에 통합됐다는 것이죠.
또 다른 하나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가뭄으로 사망했다는 설입니다.

1937년 미스터리에 대한 증거를 찾았다는 청년이 나타나기도 했는데요.
그가 노스캐롤라이나로 여행을 가던 중 발견한 비석이 증거였답니다.


이 비석은 미국 영토에서 태어난 첫 번째 영국인의 것이라고 주장됐는데요.
사람들이 어떻게 죽임을 당했는지, 병으로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해 자세히 쓰여져 있었답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 비석은 가짜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명됐죠.
아직까지도 최초의 영국 정착민들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뚜렷한 증거는 찾지 못했답니다.

 

출처 – 알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