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0년대, 청나라의 236cm 거인

  						  
 								 

첨세채 (詹世釵) 

1841년 대청제국 강서성 무원현 출생 ~ 1892년 사망

인터넷 상에서 3m에 육박한다는 등 소문이 돌았으나 실제 키는 236cm 근처로 

사망 당시 첨세채의 관이 260cm 가량 되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사진들은 1870 ~ 1880년 경 홍콩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본래 자택에 사진이 더 있었으나 문화대혁명 때 불탔다고 합니다.

서양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들어서 돈을 주고 사진을 찍어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단 비대증이 아니었던 사람으로, 사망 당시에도 키는 그대로였습니다.

(애초에 저 시대에 말단비대증이면 51세까지 살 수가 없습니다. 272cm로 세계 최장신이었던 로버트 와들로우도 20세기 초반 22세로 사망)

형제들도 저 정도는 아니지만 상당히 컸다고 전해지는데 고향에서는

‘형제 두 사람이 모두 키가 장여(丈餘)에 달하였다'(그냥 존나 컸다는 소리) 고 전해온다고 합니다.

 

 

출처 – 클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