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SM엔터 내부에서 터진 아이린 인성 관련 폭로 내용 (+인증)

  						  
 								 

SM 엔터테인먼트 출신 신인 걸그룹이 데뷔하며 과거 논란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한 직원의 폭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M관계자가 내부 폭로글 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쓴이 A씨는 사원증을 찍어 인증하며 본인이 관계자임을 밝힌 뒤 “상황 돌아가는 꼴 X같아서 쓴다”라고 말하며 글을 시작했다.’

A씨는 “폭로한애들 큰기업 절대 못이기고 걔네가 누군지도 다 밝혀져서 글 더이상 못쓰게 됐다”며”길겐 말 못하지만 회사 내부 유출은 계약 조항이라 폭로한 애들은 불쌍한 애들이니 많이 힘 싫어줘라”고 밝혔다.

이를 읽은 일부 네티즌들은 해당 폭로글이 최근 SM 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시킨 신인 걸그룹 ‘에스파’를 향한 것으로 추측했다.

이어 A씨는 “오피셜로 4월부터 준비했고 데뷔조가 연초에 짜여졌다는데 웃기는 소리다”며”멤버 구하다 구하다 못구해서 결국 엎어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나도 다는 말못하지만 다른건 몰라도 폭로한 사람들은 상당히 안쓰러운 상황이며 힘을 실어주길 바란다”며”애초에 직원들 대다수는 이 데뷔(최근 데뷔한 여자걸그룹)에 대해 부정적이었다”고 폭로했다.

A씨의 해당 발언은 신인 걸그룹에 대해 이전에 폭로글을 작성한 관계자들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이며 이에 “내부 윗선은 몰라도 아랫쪽 직원들끼리는 드디어 터질게 터졌다고 생각했다”고 근거를 대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A씨는 “큰 기업 상대로 이길 수 없으니 될 수 있으면 유명인에 관해 폭로하지 않는 것이 좋다”며”고소공지 하나면 거짓말로 몰아가는게 연예인이라 피해자들을 오히려 숨게 만든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A씨는 “가만히 두고 보려다 상황 돌아가는 꼴이 영 아닌 것 같아서 쓴다”며”주변에 미담글 올리라고 연락 돌리기 전에 연습생 관리나 잘 했으면 좋겠다”고 일침을 놓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간단히 요약해보자면 이미 폭로글을 올린 직원들은 사실을 올렸으나 대형 기획사를 상대로 건 법적 싸움에서 어쩔 수 없이 지는 상황이라 더 이상 폭로글이 나오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 최근까지 논란에 올랐던 SM 소속의 아이린 ‘갑질 사건’을 덮으려 급하게 데뷔시켰다는 설명이다.

네티즌들은 “이 글 조회수가 40만이 넘어갔는데도 공론화가 안되고 있는 이유가 있었다”,”지들 손으로 지들 커리어를 망치고 있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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