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이 방역복 입고 수능 시험장 들어가자 벌어진 일

  						  
 								 

코로나19의 여파가 심한 요즘 한 수험생이 코로나 방역을 위해 크게 힘썼다.

오늘 3일 수능 날 한 수험생이 코로나를 완벽히 차단하는 패션을 선보였다.

인천시 부평구 부평고등학교로 시험을 보러온 해당 학생은 방호복으로 완전 무장을 한 상태였다.

방호복 말고도 마스크, 비닐장갑을 착용하는 치밀한 준비자세를 보이기도 했다.

일부 취재진은 해당 수험생을 카메라로 촬영했고, 사진이 커뮤니티에 공개되자 많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이해가 간다”,”수능 말고도 여러 면접이 있기 때문에 더 조심해야 할 것”,”시험 잘 봤으면 좋겠다”며 해당 수험생을 응원했다.

한편 오늘 3일 진행된 2021 수능은 역대 최소 인원인 49만 3433명이 응시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2주 가량 미뤄졌으며, 전국 86개 시험지구 1383개 시험장에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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