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고객이 80%이상’인 직업의 정체(+이유)

  						  
 								 

여성 고객이 주를 이루는 한 직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성고객이 80%이상이라는 직업”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물은 한 청소 유튜버의 작업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의 캡처본으로 이루어져있다.

해당 영상의 손님 A씨는 30대이며, 우울증 때문에 일을 못하는 상황이 된 후로 3년이 넘어가는 상황이다.

청소 업체 사람이 A씨의 우울증 이유를 묻자, A씨는 “사람에게 받았다고만 말하겠다”며 대답을 회피했다.

업체가 방문한 A씨의 집은 발을 디딜 공간이 없고 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어지럽혀져 있었다.

청소업체의 손길을 받아 깨끗하게 다시 태어난 집을 보고 A씨는 결국 울음을 터뜨렸고, “당장 이 더러운 환경에서 벗어나고 싶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 업체 사람의 인터뷰를 보면, 청소업체의 주 고객층은 20~30대 1인 가구 여성이 대부분이다.

기자, 연예인, 모델, 승무원, 간호사, 대기업 직원, 무직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의뢰인 중 8할 이상은 약봉지가 잔뜩 나오는 것으로 보아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성이 우울증에 더 많이 걸리는 건 맞는 것 같다”,”스트레스를 받으면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의 사용량이 증가하는데 여성의 경우 세로토닌 합성률이 낮아서 발병률이 더 높다더라”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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