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터진 지하철 1호선 ‘나루토vs사스케’ 대전 (사진 추가)

  						  
 								 

코로나19 확진으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됐지만 여전히 마스크를 끼지 않는 사람이 많다.

한 남성은 사람들이 많이 모인 지하철 안에서 대놓고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 심지어 마스크를 낀 사람들에게 욕까지 했다.

사건은 지난 7월 2일 운행 중인 지하철 1호선 내부에서 발생했다.

남색 셔츠를 입은 남성은 지하철에 들어온 후 승객들이 마스크를 쓴 것을 가지고 욕설을 퍼부었다.

그때 주황색 셔츠를 입은 남성이 “조용히 하라”고 소리쳤고, 두 사람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지며 욕설이 난무하는 주먹 다툼까지 이어졌다.

두 사람의 옷 색깔 때문에 누리꾼들이 ‘지하철 1호선 나루토vs사스케 대전’이라는 제목까지 붙일 정도로 화제를 모은 사건이다.

남색 셔츠 남성이 일방적으로 맞아 코피까지 흘렸고, 그가 지하철을 내려서야 일이 일단락됐다.

지하철을 탄 시민이 영상을 찍어 공개해 현재 유튜브에서 수 백 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누리꾼들은 “마스크 안 낀 사람은 맞아도 싸다” “정의구현 성공이다” “참교육 시전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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