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도미노피자에 혁명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도미노피자’에서 파격적인 배달 방법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도미노피자’는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내 매장에서 드론 ‘도미 에어’와 자율주행 로봇 ‘도미 런’을 이용한 배달 서비스를 테스트했다.

도미노피자의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 배달 서비스’는 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사용자의 위치를 탐색해 근접한 매장과 수령 장소를 안내하는 ‘도미노 스팟’에 기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미노피자의 배달 전용 드론인 ‘도미 에어’에는 따뜻한 피자를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피자를 담는 보온 기능을 갖춘 도미노피자가 직접 개발한 배달 박스를 탑재했다.

도미노피자 모바일 앱에서 드론 전용 도미노 스팟을 지정해 주문하면 도미에어가 도착지 정보를 자동으로 인식해 전달하는 것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에 따르면 ‘도미 에어’는 기본적으로 자율주행 기능으로 비행하지만 원격관제시스템으로 노선 변경을 가능하게 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또한 자율주행 배달 로봇 ‘도미 런’은 안전을 위해 주행할 때 음악이 나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도미 런’ 배송서비스는 도미노피자 성균관대학교 수원캠퍼스 매장에서만 로봇 전용 도미노 스팟을 지정해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미노피자 측은 내년 상반기부터 한강공원, 해수욕장, 일부 상업지역과 아파트 지역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푸드테크 선두 기업으로서 도미노피자는 남들보다 앞선 배달 서비스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 일환으로 도미노피자는 드론과 로봇을 이용한 배달 서비스를 테스트했으며 이를 지속 개발해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여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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