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소름끼치는 조두순 법무부 심리검사 결과표 (+사진)

  						  
 								 

조두순의 과거 법무부 심리검사 결과가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 13일 뉴스1은 조두순의 법무부 심리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심리검사 결과에 따르면 조두순은 자신의 가정을 지키는 것에 가장 큰 의미를 두었던 사람이었다.

당시 법무부의 ‘문장완성검사’ 문항 46번에는 ‘무엇보다도 좋지 않게 여기는 것은’이라는 질문이 있었다. 이에 조두순은 ‘가정의 행복을 짓밟는 모든 것들’이라고 답했다.

그는 ‘결혼 생활에 대한 나의 생각은’이라는 질문에는 “참 행복감을 느낀다”라고 답했다.

또한 ‘우리 가족이 나에 대해서’라는 문항에는 “참 좋게 생각한다”라고 답변했으며 ‘내가 보는 나의 앞날은’이라는 질문에는 “평범한 삶을 갈 것 같다”라고 기술했다.

조두순은 ‘무슨 일해서라도 잊고 싶은 것’에는 “과거의 전과자라는 사실”이라고 했으며 ‘싫어하는 사람은 누구냐는 질문에 “김일성, 김정일, 공산주의자”라고 답했다.

또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뱀이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두순은 지난 12일 12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사회로 나왔다. 이날 조두순이 나왔을 때부터 집까지 많은 취재진과 인파가 몰리며 혼선을 빚었다.

조두순을 향한 분노는 날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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