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크리스마스에 밖에 나가면 잡혀갈 수 있는 이유

  						  
 								 

올해 크리스마스에 집 밖으로 못 나갈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이틀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사망자만 25명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에는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가 1,078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더구나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호텔과 리조트 등 숙박시설은 예약이 꽉 찬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3차 대유행을 넘어선 최악의 상황이 나오고 있어 방역 전문가들 사이에서 올해 크리스마스를 대비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할로윈 데이를 훨씬 뛰어넘는 인파가 밖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에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에 한 전문가는 “크리스마스에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코로나 통금’을 시행해야 한다”며 주장했다.

이어 그는 “반대 목소리가 클 수도 있지만 이때 막지 않는다면 뒤늦게 대책이 나와도 손쓸 수 없는 수준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방역 전문가들 사이에서 ‘크리스마스 셧다운’ 이야기가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쩔 수 없다. 올해만 참자”, “모두들 집콕하며 즐거운 연말 됐으면”, “빨리 코로나가 없어졌으면”등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확산세로 ‘집콕’과 홈파티가 인기를 끌면서 홈파티용 상품 수요가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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