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영된 ‘미스트롯2’ 주작 논란 실제 내용

  						  
 								 

지난 17일(어제) 첫 방송한 TV조선 ‘미스트롯2’이 주작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번 미스트롯2가 왜 문제 있는지 정리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은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미스트롯2’ 지원자라고 밝힌 A 씨는 “‘미스트롯2’ 5차 참가자 모집 기간이 10월 31일이라 이에 앞서 회사 연차까지 어렵게 내고 없는 시간과 돈을 쪼개서 지원 영상을 촬영해 보냈다. 하지만 제작지은 이메일을 계속 읽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5차 지원자들의 메일은 대부분 마감일 저녁 6~7시 되서야 확인을 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미스트롯2’ 측은 지난 10월 27일 참가자의 티저 촬영을 완료했으며 11월 9일 본격적인 첫 촬영을 했다고 밝힌 적 있다.

하지만 지원 마감일이 10월 31일인데 이미 티저촬영이 완료된데다 단 9일만에 전 지원자의 심사를 완료해 첫 촬영에 돌입했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것이다.

‘미스트롯2’ 일부 지원자들은 ‘미스트롯2’가 연예인이나 SNS인플루언서 등 유명인들을 위주로 섭외해 참가시켰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보이스트롯’에 출연했던 달샤벳 수빈 역시 “제작진이 참가 요청을 했지만 거절했다”고 밝혀 ‘미스트롯2 지원자들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것도 설마 주작이냐?”, “지원자들 너무 안됐다”, “냄새가 난다. 프듀 하는 짓 비슷하게 가네”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미스트롯2’는 지난 6일 공식 홈페이지에 총 112팀, 121인의 참가자 프로필을 전격 공개했으며 약 5개월 동안 2만여 명 지원자가 몰리면서 역대 최고 경쟁률이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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