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집 앞에서 얻어냈다는 뜻밖의 ‘개이득’

  						  
 								 

지난 12일 최악의 성 범죄자 조두순이 출소해 그의 집 앞에 여전히 경찰과 많은 시민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 가운데 경찰이 조두순의 집을 지키다 ‘뜻밖의 소득’을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시와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조두순 집 주변에서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타고 경적을 울려 소음을 유발한 6명을 적발했다.

이들 6명에 대해 범칙금을 부과했다.

그 중 지난 13일 붙잡힌 한 20대 남성은 과거에 벌금을 내지 않아 경찰 수배를 받고 있던 와중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을 피해 도망다니던 사람이 스스로 경찰에 자신을 바친 꼴이 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뜻밖의 이득” “산지직송” “멍청한 인간”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제보 및 보도자료 editor@postshare.co.kr 저작권자(c) 포스트쉐어,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