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용+업.소.녀 루머’ 쏟아지는 악플에 유튜버가 내린 선택

  						  
 								 

한 20대 유튜버가 도를 넘은 논란과 악플러들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유튜브 채널 ‘오늘은 예림’은 구독자 23만여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대 여성 ‘정예림’이 운영하고 있다.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에 다양한 컨텐츠들로 많은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던 그에게 지난 21일 난데없는 네티즌들의 공격이 시작됐다.

일부 커뮤니티 유저들이 그가 올린 영상이나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 않은 모습을 비난하기 시작한 것이다.

해당 누리꾼들은 “오늘의 예림님 죽고 싶으면 혼자 죽으세요”,”이시대의 민폐 덩어리”,”제발 마스크좀 끼세요”와 같이 거친 어조로 비판을 가장한 악성 게시글을 달았다.

그러나 정씨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안 쓴 사진이 많이 올라온다고 해서 평소 그의 일상생활 속 마스크 착용 여부까지는 알 수 없다.

유튜브 영상에서도 커피를 마시려 잠시 마스크를 벗는 모습이 나와 현재와 같은 상황에 부주의함을 지적받을 수 있으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모습도 많이 보였다.

해당 누리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데에 대한 건전한 지적을 벗어나 정 씨가 유흥업소 출신이라는 루머까지 퍼뜨리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큰 상처와 스트레스를 받은 정 씨는 “(현 상황에) 부모님이 손을 떠신다”며”변호사를 선임해 고소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Youtube ‘오늘은 예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