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커뮤니티 난리난 어제자 대학교 들개 사건

  						  
 								 

한 대학교에서 일어난 사건 때문에 누리꾼들사이에서 갑론을박하고 있다.

지난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약혐) 어제자 대학교 들개 사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익명의 글쓴이가 올린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들개 두 마리가 한 마리의 고양이를 물어뜯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글쓴이는 “얘들아 구리 아작나 어떡해”라며 글을 올렸다.

‘구리’는 해당 대학교 캠퍼스를 누비던 길고양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글을 접한 익명의 이용자들은 “어떡하냐”, “119 신고해야되는 거 아니냐”, “저 정도면 사람도 물겠다”라면서 댓글을 남겼다.

그 중에서도 한 익명의 이용자는 “자기 친구가 그 현장으로 간다고 했다. 좀만 기다려달라”고 올렸다.

결국 들개에게 물려 죽은 고양이 ‘구리’의 장례를 치뤄주면서 사건을 마무리 됐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렸다. “고양이가 불쌍하다”는 반응과 “야생의 세계에서는 당연한거다”라는 반응으로 나뉘었다.

한편 일각에서는 “문제를 해결 할 생각은 없고 SNS에 글이나 올리고 있다”며 익명의 글쓴이를 비난하는 반응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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