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일본 뚝배기를 깨던 농부들의 무기

  						  
 								 

임진왜란 당시 농부들이 썼던 무기가 공개돼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 농부 클라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 남성은 한 손에 무언가를 쥐고 말을 타고 있었다.

남성이 들고 있던 무언가의 정체는 편곤(쇠도리깨)이었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명회’라는 인물이 자신의 아버지가 왜적에게 죽자 복수하기 위해 쇠도리깨를 이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쇠도리깨를 이용해 물리친 왜군의 수만 400명 가까이 되는 것을 알려졌다.

또한 조선시대 농부들은 모두 회편(도리깨)을 썼는데, 도리깨는 곡식 탈곡할 때 쓰는 농기구이다.

북방 기마민족들은 도리깨에 철을 달아 무기로 사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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