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장보고 있는 ‘조두순’을 봤습니다” (+조두순 반응)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을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조두순 맞나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모자를 푹 눌러 쓴 남성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조두순이 출소했을 때 모습과 비슷하게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으며 모자 아래로 흰 머리가 보였다.

이에 작성자는 해당 남성에게 ‘조두순 맞냐’고 물어본 것이다.

작성자는 “‘조두순 맞냐’고 물어보니까 꼬라보던데 무섭더라”고 전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맞든 아니든 꼬라볼 거 같은데”, “아닌 거 같음”, “이사간 거 아니였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속 남성은 ‘조두순’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조두순은 지난 12일 출소했다.

출소한 당시 조두순 집 앞에 유튜버, bj등이 몰려와 이웃 주민들이 피해를 입는 등 소란이 벌어졌다.

한편 조두순은 출소 이후 약 2주 만에 장을 보기 위해 외출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안산준법지원센터 등에 따르면 조 씨는 크리스마스 이후 외출 허용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밤 9시 사이에 거주지 인근 마트에서 장을 보는 등 약 30분동안 외출하고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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