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인이 사건 ‘양부모’ 가족이 준비 중이라는 것..

  						  
 								 

학대를 당해 세상을 떠난 작은 아기 정인이 사건으로 전국이 떠들썩한 와중 눈살이 찌푸려지는 소식이 들려왔다.

      

오늘 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인이 양모 부모가 집단 탄원서 작성중이래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은 한 지역 카페글을 캡처한 사진과 글로 구성되어있으며, 캡처글은 “정인이 살인자 양모의 부모네 교회에서 탄원서를 넣고 있다”고 주장했다.

게시자는 “살인자 부부네 부모가 목사다”며”그 교회 신자들이 탄원서를 엄청 넣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포항 지역 카페에 살인자인 양모 원장을 지지하는 글부터 목사를 지지하는 글도 올라왔다 욕을 먹고 사라지곤 했다”고 설명했다.

글쓴이는 “정인이 사건 진정서를 이에 맞서 제출해야 한다”며”온라인 진정서 제출은 효력이 없다는 말도 있으니 등기를 보내자”고 주장하며 글을 마쳤다.

한편 ‘정인이 사건’은 생후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양을 간 뒤 10여개월 간 양부모의 심한 학대와 방치로 인해 사망한 사건이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미친 사람들”,”반성하지는 못할 망정 뭐하는 짓이냐”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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