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앞으로 택시 이용할 때 달라지는 정말 큰 부분..

  						  
 								 

앞으로 서울 시내 택시에서 현금으로 결제하는 승객들은 전화번호를 남겨야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서울의 한 택시 회사에서 택시 기사 8명과 직원 2명이 코로나19 에 감염됐다.

확진자가 운행한 택시에 탄 승객만 200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서도 현금으로 계산한 승객을 찾는게 어려워 정부는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4일부터 현금으로 결제하는 승객은 전화번호를 기재하도록 했다.

택시를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전파될 경우, 현금 이용 승객은 추적이 어렵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서울시는 택시기사 7만 5천 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각 택시 운전자는 대장을 비치하고 현금 이용 승객에게 연락처를 받아야 한다.

대장에는 승차시간, 거주지, 전화번호를 적어야 하며, 택시기사가 가지고 있다가 역학조사가 필요할 때 제출하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시 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역학조사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선제적인 차원에서 도입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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