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사건’ 밝혀지고 정인이 양부가 처음으로 내뱉은 말

  						  
 								 

정인이 사건의 양부 A 씨가 사건이 불거진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지난달 2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정인이 사건을 집중조명한 후 여전히 국민들의 분노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인이 양부모를 처벌해달라는 진정서를 쓰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고, SNS에는 #정인아미안해 챌린지로 아이의 죽음을 애도하는 분위기가 형성된 상태다.

정인이 양부 A 씨는 최근 다니던 방송국에서 ‘만장일치 해임’ 통보를 받고 회사에서 쫓겨났다.


이후 A 씨는 한 언론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해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A 씨는 인터뷰에서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그러면서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전혀 아니라 한 마디 한 마디가 조심스럽다. 아이가 그렇게 됐는데 제가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나. 죄송하다는 말 밖에 드릴 말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A 씨의 지인들은 A 씨에 대해 “예민한 아내를 챙기던 사람이었다”고 증언했다.


직장 동료들은 “인성 좋은 사람으로 알고 있었다. 아이를 좋아하고 예민한 아내를 챙기는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건 후 너무 놀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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