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때 조상들이 즐겨했던 낙서 수준

  						  
 								 

조선시대 낙서의 모습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선시대 조상님들의 낙서 수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낙서로 가득한 조선시대 책의 모습들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조선시대에는 많은 이들이 책을 돌려 가며 읽었다.

그러다보니 책을 빌려보았던 대여자들이 낙서 형태로 자신만의 다양한 의견을 책에 남겼던 것이다.

책을 읽다가 느낀 감상을 간단히 적거나 오탈자가 있다는 불평과 값이 비싸다는 불만 등이 담겨있었다.

낙서는 보통 책 표지 앞 뒤와 본문의 위 아래에 다양한 형태로 남아있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낙서에는 외설적인 부분도 많았다.

벌거벗은 남녀의 모습도 있었으며 남성의 성기 모양이 그려져있기도 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낙서는 시대를 불문하고 원초적인 것이여”, “저 당시 붓으로 낙서하는 건 정말 힘들었을 듯”, “신기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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