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폭설로 배달 불가능해진 배달원 최후의 선택..

  						  
 								 

지난 6일 저녁 서울 등 수도권에 내린 폭설로 퇴근길 교통이 마비가 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에는 지난 6일 오후 6시쯤부터 함박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후 9시 기준 3.8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눈길에 차가 미끄러지면서 곳곳에서 접촉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빙판길 도로때문에 오토바이 포기한 배달원 최후의 선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헬멧을 쓴 남자의 모습이 보였다.

‘요기요’라는 글자가 쓰여진 헬멧을 쓴 남자는 배달원으로 추정된다.

어제 수도권에 내린 폭설때문에 오토바이 운행으로는 도저히 배달이 힘들어진 탓에 배달기사가 버스를 탑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목격한 버스 탑승객이 사진을 찍어 올렸으며 교통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이였는지 공개된 사진으로 알 수 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죽하면 배달원이 버스를 타냐”, “버스도 막혔을텐데”, “눈이 진짜 장난아니게 내리더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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