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낮술금지령’이 시행되고 있는 진짜 이유….

  						  
 								 

순천에서 낮술금지령을 내린 가운데 그 이유가 밝혀져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5일 전남 순천은 전국 최초로 2주동안 ‘낮술금지’ 행정 명령을 내렸다.

오전 5시부터 오후4시까지는 술을 팔 수 없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7일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에는 ‘낮술 금지령을 내린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작성자는 최근 순천의 모 술집의 행태에 대해 폭로했다.

작성자는 “순천의 모 술집은 2021년 민짜들 상대로 새벽 5시에 오픈한다고 홍보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해당 사진이 SNS에 퍼지자 많은 네티즌들이 비난했으며 순식간에 논란이 됐다.

작성자에 따르면 논란이 계속되자 순천시장은 ‘낮술금지’ 행정 명령을 내린 것이다.

이로 인해 오전 5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낮술은 금지됐으며 카페 매장내 취식가능도 불가능해졌다.

또한 음식점, 헬스장이 원래 밤 10시까지 영업이 가능했는데 밤 9시로 한시간 단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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