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전재산 때려박은 가족 근황

  						  
 								 

최근 비트코인에 전재산을 올인한 가족의 최후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에는 ‘비트코인에 전재산 올인박은 가족의 최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작성자는 “3년 전 수중에 있던 금을 모두 판 돈으로 암호화폐 비트코인을 산 네덜란드의 한 가족이 최근 비트코인 급등세에 힘입어 3배 가까운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게시물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은 ‘타히후투’ 가족이다. 타히후투 가족은 2017년부터 현금이나 신용카드가 아니라 비트코인을 갖고 세계 여행을 다니는 것으로 유명하다.

타히후투는 2017년 1코인당 900달러(약 98만원)에 샀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2만다러(약 2100만원)이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4년동안 가족들은 40개국을 비트코인만 가지고 여행해왔다. 만약 비트코인을 받지 않을 때는 물물교환 등의 방식으로 해결했다.

한 일례로 터키와 불가리와 국경을 넘을 때 비자 수수료를 비트코인으로 받지 않아 차를 도로변에 세워놓고 자신들의 비트코인을 현금으로 바꿔줄 의향이 있는 사람을 찾아내 상대방 휴대전화에 비트코인 지갑을 깔아주고 현금 교환에 성공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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