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하고 열차 탑승한 남성이 화장실에 격리당한 이유..

  						  
 								 

한 남성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무궁화 열차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격리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갑자기 분위기 부산행’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한 남성이 최근에 자신이 겪었던 사연을 소개하며 한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은 마스크를 착용했는데 마스크 부분이 빨간 피로 물들어 있었다.

작성자는 “지금 무궁화 열차 안인데 승무원한테 격리당했다”고 전했다.

해당 사연에 따르면 작성자는 당시 사랑니를 뽑고 열차를 탔다가 재채기를 잘못해서 마스크에 피가 묻었던 것이다.

이에 작성자는 “사랑니 뽑았다가 재채기를 잘못해서 이렇게 됐다고 승무원한테 설명하니 이해는 하던데”라고 전했다.

그러나 작성자는 다른 승객들이 불안해한다는 이유로 화장실에 격리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갑자기 부산행이라고 해서 뭔가 했는데 이해가 된다”, “이건 인정”, “나같아도 무서웠을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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