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나온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 순위 알려드립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곧 시작될 상황에서 접종 순위가 어느정도 추려졌다.

지난 11일 한 언론사는 질병관리청 등 방역당국의 코로나 백신 우선 접종자 계획안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국내 최우선 대상자는 요양병원 등 집단시설에서 생활하는 노인으로 밝혀졌다.

2순위는 코로나19 의료기관, 요양병원 및 시설 종사자이며 3순위는 코로나19 1차 대응 요원(보건소 직원 등), 4순위는 만 65세 이상 노인이다.

이어 5순위는 기타 의료기관 종사자, 6순위는 성인 만성질환자(고위험군), 7순위는 성인 만성질환자(중위험군), 8순위는 50~64세 성인이다.

9순위는 경찰, 소방공무원, 군인이며 마지막으로 10순위는 노인, 만성질환자 동거인,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전력·수도·가스 등 필수산업 종사자, 교정 관련 시설 수감자 및 직원이다.

이어 어린이와 청소년,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접종은 ‘안전성 검증’을 위해 우선순위 접종에서 제외된다.

반면 50~64세의 장년층은 하반기가 시작되고 나서야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감염 취약계층의 감염을 막는 동시에 감염 길목도 차단하기 위한 최선의 사항으로, 정부는 오늘 11월까지 우선 접종 대상자 3252만명에 대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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