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찍었으니 남중생 몰래 찍어도 되죠 뭐” 유명 여작가 근황

  						  
 								 

개인 SNS 계정이 일면식 없는 미성년자를 몰래 찍어 올린 유저가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 미성년자 도촬한 트위터녀 계폭(계정폭파)”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한 트위터 유저는 친구들과 함께 하교하는 중학생으로 추정되는 한 남학생을 찍어 올리며 “도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쇼타 도촬함”,”쇼타 도촬한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쇼타 존좋”과 같이 주장하며 같은 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쇼타’라는 단어는 “남성 소아 캐릭터에게 호감, 애정, 성적 흥분을 느끼는 사람들”을 일컫는 ‘쇼타로 콤플렉스’에서 나온 말로, 소아 성애자를 뜻하는 말이다.

해당 유저 뿐만이 아니라 인기를 끈 책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의 저자 황선우 작가도 과거에 비슷한 일을 저질렀다.

황 작가는 과거 2012년 남학생들을 찍어 올리며 “남고생들의 바지 핏이 이토록 경쾌해지다니 이 나라의 미래는 밝다”라는 멘트를 올렸다.

이어 다른 유저가 해당 게시물에 “아니 십대 남자 도촬?”이라고 묻자 “도촬은 아니고 당당하게(찍었다)”며 터무니 없는 대답을 했다.

그러면서 “누나라고 해주면 아앙”,”바지를 헐렁하고 밉게 입으면 찍히지 않습니다”,”입고 벗을 때를 생각하다니 한차원 높은 상상력”과 같은 다소 질이 낮은 대화를 주고 받았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성별이 바뀌었으면 난리났을 것”,”도촬 자체로 범죄 아니냐”,”끔찍하고 더럽고 추악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이며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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