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이름 개명 뒤 숨겨진 비밀..

  						  
 								 

아파트의 이름을 바꾸는 이유가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는 ‘구축 아파트 개명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아파트 개명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작성자는 한 아파트를 사례로 들며 설명했다.

2001년에 지은 평범했던 한 아파트를 최근에 아파트의 이름을 바꾸고 외관 도색까지 진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아파트의 기존 101동, 102동을 4701동으로 바꾸기도 했다.

이에 작성자는”아파트 이름이랑 외관 도색만 바꿔도 집 값이 오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해당 아파트의 매물가격을 공개했다.

2016년 해당 아파트의 매물가격은 최고 실거래가 3억 9,75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5년이 지난 지금 해당 아파트의 최고 실거래가는 7억 4500만원이 됐다.

작성자는 “2001년식 아파트에 개명, 외관도색만 새로 해도 아파트 가격이 3억이나 오른다”면서 “남는 장사라 전국에 이런 곳이 많을 거다”라고 전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구축인데 용쓴다”, “거의 모든 아파트가 이렇게 할 듯”, “엄청남는 장사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개명, 도색과 상관없이 그냥 다 가격이 올랐던 거 같은데 예로 적절치않다”는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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