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눈물 터지게 한 정인이 유모차 CCTV 영상 속 행동..

  						  
 								 

정인이 양모의 학대 정황이 담긴 CCTV가 공개돼 많은 이들이 분노하고 있다.

지난 12일 TV조선이 보도한 CCTV 영상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양부 회사에 방문한 정인이 양모 장 씨, 첫째 딸, 정인이의 모습이 포착됐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장 씨는 정인이가 타고 있는 유모차를 거칠게 밀어서 유모차 벽에 부딪히게 했다.

충격으로 정인이의 목은 뒤로 꺾였고 유모차는 그대로 벽에 부딪혔다.

그리고 불안한 듯 작은 손으로 유모차 손잡이를 꼭 붙들고 있는 정인이의 모습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엘리베이터 문이 다시 열리자 양모는 또 유모차를 세게 미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로 인해 정인이는 뒤로 넘어지며 그 충격으로 두 다리가 하늘로 붕 뜨기도 했다.

해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살기위해 꽉 잡은 두손이 너무 마음이 아프다”, “못보겠다”, “소름 끼친다”, “진짜 강력한 벌을 받아야한다”며 공분했다.

한편 재판에서 검찰이 공소장을 변경해 부모에게 살인죄를 적용할 지 아직 여부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양모 장 씨는 사망에 이를 정도의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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