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인이 양부가 재판에 타고 온 차량 (+현장)

  						  
 								 

오늘 정인이를 학대 끝에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의 첫 재판이 열렸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뽐뿌’에는 ‘오늘 정인이 양부가 재판에 타고 온 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정인이 양부 안씨의 차량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재판을 끝나고 안 씨는 황급히 법원을 빠져나갔다.

안 씨는 자신의 첫 재판에 수입차 BMW를 타고 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안씨는 오전 업무시간 시작 시간보다 먼저 법원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취재진과 다수의 시위 참가자들을 피해 법정에 출석하기 위한 의도로 보여진다.

이와 관련해 법원 측은 “변호인의 신변보호조치 요청이 있었고, 법원은 법원 내로 들어오면 오전 10시부터 신변보호 조치하기로 결정했다”며 “그런데 10시 전에 법원에 출입할 지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다. 10시부터 신변보호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 전인 오전 9시부터 법원앞에서는 장씨와 안씨를 처벌해야한다는 15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피켓을 들고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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