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15만명 청원한 여자 연예인 ‘딥페이크’ 영상 내용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은 사이버 성범죄에 대한 청원으로 가득하다.

그런 가운데 어제 12일, 청원 게시판에 “여성 연예인들을 고통받게 하는 불법 영상 ‘딥페이크’를 강력히 처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게시물까지 올라왔다.

청원에 따르면 ‘딥페이크’ 기술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특정 인물의 얼굴이나 신체를 합성한 가짜 영상을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해당 기술을 사용하면 성인 비디오(AV)에 등장하는 여성의 얼굴을 특정 여성 연예인들의 얼굴로 바꿀 수 있게 되는 것.

연예인을 이용한 딥페이크 영상은 현재 구글, 트위터 등 수많은 사이트에 의해 생성되며 쉽게 접할 수 있다.

청원인은 이어 “딥페이크는 엄연한 성폭력이다”며”여성 연예인들이 성범죄 행위의 피해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해당 딥페이크 영상이 판매되기도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피해자의 영상은 각종 소셜미디어에 유포되며 성희롱, 능욕 등 악성 댓글로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청원은 올라온지 하루 만에 15만 명이 넘는 인원이 동의하며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뉴스1, 유튜브 ‘케이넷 이엔지’, 청와대 국민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