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한테 당했다” 집합금지 어기고 몰래 장사한 ‘여종업원’의 최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내려진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몰래 운영하다가 폭행당한 종업원의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3일 MBN 보도에 따르면 집합금지 명령을 어기고 몰래 문을 열었다가 손님에게 폭행을 당한 종업원이 경찰에 신고를 하면서 불법영업이 들통났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서울 관악구경찰서에 신고 전화가 왔다.

해당 신고는 폭행을 당해 한 시간 째 건물안에 갇혀 있다는 한 여성의 신고였다.

신고자는 영업 중 폭행을 당한 종업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구급대원이 강제로 진입할 때까지 피해 여성은 1시간 정도 감금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의자 남성은 주점을 이용하던 손님이였다고 한다.

인근 주민들은 주점들이 사실상 적발되기 어렵다보니 여전히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 관악경찰서는 남성을 폭행과 감금 혐의 등으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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