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배달원이 우리집과 저를 찍어서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며 수많은 사람들이 배달 음식을 통해 끼니를 해결하고 있다.

이에 한 언론사는 최근 익산 경찰서에 접수된 사건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본인도 모르게 집 내부와 음식을 받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찍힌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유튜브 계정을 보면 “아파트에서”,”배달의 민족”,”원룸에서”와 같은 평범한 제목의 영상이 여러 개 올라와있다.

영상을 올린 배달원은 50대 남성이며 지난해 배달 일을 하며 휴대폰으로 손님의 얼굴과 집안 내부가 담긴 영상을 몰래 촬영해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40개가 넘는 해당 영상들을 보면 모자이크나 블러 처리 없이 주문자의 주소와 얼굴, 집 안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배달원은 “이렇게 큰 문제가 될 지 몰랐다”고 진술했으며, 채널의 영상들은 모두 삭제된 상태이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와 저건 뭐하는 짓이냐 대체”,”별 사람들이 다있다”,”저걸 발견해서 너무 다행이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유튜브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