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스 지워드립니다. 대신 그거 하는 영상 보내주세요”(+카톡)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카톡 대화가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티즈’에 ‘자위영상 보내주시면 무료로 알페스 이용 내역 지워드려요’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오픈 카톡 대화 내용이 공개됐다.

채팅방장이 자신이 하는 작업을 보여줬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이트 이용 내역을 지워주는 프로그래밍이 담겨있었다.

채팅방장은 “필요한 것만 남기고 싹 다 지우는 거다”라며 작업방식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혹시 여자분이냐”고 물었고 상대방이 그렇다고 대답을 하자 “보통 다 여자분이더라. 저는 돈 대신 다른 걸 받고 의뢰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간절하신분들은 보통 거래하던데 힘들면 안해도 된다”며 “부끄럽지만 영상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해당 카톡 대화에 따르면 방장이 원하는 건 여성의 자위 영상이었다.

최근 알페스가 논란이 되면서 알페스 이용 내역을 지우고자 하는 여성들의 움직임이 포착됐다.

이를 알고 “이용 내역을 지워주겠다”며 접근해 돈 대신 여성의 영상과 거래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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