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유명한 엘사 눈사람 박살낸 사람 근황

  						  
 								 

폭설은 코로나로 지친 많은 사람들에게 눈사람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지난 7일-8일 경 10년 만에 온 기록적인 폭설이 멎자, 대전대 투썸 플레이스 앞에는 디즈니 겨울왕국 캐릭터 ‘엘사’ 눈사람이 등장했다.

이 엘사 눈사람은 카페 점주가 직원과 함께 제작한 것으로, 우유 상자 15개 분량의 눈이 제작에 소모된 것으로 밝혀졌다.

높은 퀄리티의 눈사람은 카페의 명물이 됐으며, 수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그러나 며칠 지나지 않아 눈사람을 구경하던 남성 3명 중 1명이 눈사람의 머리 부분을 내리쳐 부순 후 도주했다.

눈사람을 훼손한 과정은 전부 CCTV에 찍혔으며, 수많은 사람들은 이유 없이 눈사람을 파괴한 남성을 비난했다.

이에 지난 13일 SBS는 해당 남성에게 처벌을 내릴 수 있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해당 눈사람이 가게 홍보물로 사용되고 있을 시에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보도에 따르면 눈사람을 부순 행위로 업무 경영 저해가 초래됐다면 해당 남성은 업무방해죄로 처벌 받을 가능성이 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걍 잡아 처벌 넣자”,”남이 공들여 만든 작품을 부수고 웃는 건 뭐하는 심리인지 모르겠다”,”한심한 사람”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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