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왜 아빠한테 술 따라야하죠?” 대한민국 여성 운동 수준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한 사연이 많은 이들에게 비난받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딸이 아빠한테 술 따르는거’라는 제목의 글이 확산되고 있다.

작성자 A씨는 아빠가 하는 행동이 정상적인지 물어보았다.

A씨는 “가끔씩 집에서 가족들이랑 치킨 시켜먹거나 하면 아빠가 저랑 제 여동생한테 ‘술좀~’이라 말하면서 컵을 들이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A씨는 “이게 정상적인건지 한번 물어보고 싶다”며 누리꾼들에게 의견을 요구했다.

해당 글에 따르면 A씨는 30대 초반이고 여동생은 20대 후반인 나이로 현재 가족들이랑 같이 살고 있다.

A씨는 “아빠가 명절 때 시골 내려가면 큰아빠랑 고모부한테도 술을 따라달라고 한다”며 “그런데 외갓집에서는 삼촌들한테는 따르라고 안그러는데”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제 아빠한테 술도 못따르냐”, “나이 서른이나 먹었으면서 왜저러냐 미성년자도 아니고”, “참 꼬였다 꼬였어. 아빠가 불쌍하다”등 A씨에게 비난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