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몰랐던 ‘조선시대’ 가장 최악의 전투..

  						  
 								 

임진왜란 당시 가장 치욕적인 전투가 공개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진왜란때 최악의 전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임진왜란 당시 전투의 모습이 담긴 그림이 공개됐다.

공개된 그림 속 전투는 1592년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용인에서 벌어진 ‘용인 전투’였다.

용인 전투는 임진왜란 육상 전투 중 조선이 가장 어이없이 실패한 전투로 꼽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게시물에 따르면 용인 전투에서 조선은 7만명~8만명, 일본은 1600명의 군사를 투입했다.

무려 40~50배가 넘는 숫자임에도 불구하고 당시 조선은 전투에서 패배하고야 만다.

사망자의 수는 4만명 정도 됐던 걸로 추정되며 사망자 대부분 도망가다가 압사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장이 꼴통이었나보네”, “지휘관이 도망갔나보네”, “당시 군사들 훈련도 엉망이고 군사무기도 형편없었는데 진짜 일본한테 안먹힌게 다행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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