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비하했다가 전재산 털리게 생긴 윤서인의 최후의 카드

  						  
 								 

독립운동가들을 비하하는 게시물로 논란에 휩싸인 윤서인이 마지막 칼을 빼들었다.

지난 12일 윤서인은 페이스북에 독립운동가 후손과 친일파 후손의 집을 비교하는 사진을 올리며 “친일파들은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대충 살았던 사람들 아니었을까”는 발언을 했다.

해당 발언은 온라인 상에 널리 퍼지며 큰 공분을 샀고, 이에 정철승 변호사는 광복회에서 의뢰를 받았다며 윤서인을 독립운동가 명예훼손에 대해 소송할 것을 경고했다.

정 변호사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수천명만 참여한 단체소송을 제기해도 위자료 총액은 수십억원에 이를 것이다”며”돈으로 죄값 치르려면 윤서인 돈 많이 벌어야겠다”고 지적했다.

그렇게 잠시 잠잠하나 싶었던 윤서인은 19일 오후 본인의 페이스북에 정변호사를 역고소했음을 알렸다.

윤서인은 고소장을 찍어 올린 뒤 “그가 과연 개인적인 원한 없이 정의감과 사명감에 이 일을 진행하는지 의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정 변호사가 저에 대해 하는 말들과 제가 했던 말, 어떤말이 더 모욕적일까요?”라며”저에 대한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먼저 고소해서 새치기하는 느낌이다”고 주장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난리났구나”,”별 꼬투리를 다 잡아서 소송을 거네”,”정 변호사님 답변도 궁금하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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