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이 징역 들어가기 직전까지 준비하고 있었다는 일..

  						  
 								 

징역을 선고 받은 이재용이 앞두고 있던 출국 계획이 드러났다.

 

지난 19일 한 언론사는 “이 부회장이 ‘국정농단’사건 재판 후 해외출장을 준비하고 있었다”는 법조·산업계의 주장을 보도했다.

해당 업계 관계자는 언론사에 “이 부회장이 정부 요청으로 직접 코로나19 백신 물량을 확보하러 나설 계획이었으나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전부터 다른 백신보다 유통기한이 길고 안정성도 높은 미국 제약사의 노바백스 백신 도입을 추진해왔다.

이에 정부가 해당 백신을 이 부회장에게 확보해달라며 부탁했지만, 일정이 연기되며 재판과 겹치게 된 것.

한편 지난 18일 서울고법 형사1부(정준영·송영승·강상욱 부장판사)는 이 부회장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이 부회장은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측에 삼성그룹 경영권 승계 청탁 및 뇌물 86억 8000만원을 건낸 혐의를 인정받았다.

누리꾼들은 이에 “이재용보다 더 한 사람도 많을텐데 왜 이재용한테만 집착하나”,”잘못한건 잘못한건데”,”무슨 이재용이 하인이냐”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