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던 아내가 갑자기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충격 이유

  						  
 								 

남편에게 게임하다 들킨 아내가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게임하다 들킨 아내의 최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YTN’ 뉴스 보도와 게임 맵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2014년 12월 3일 밤 11시 대구 한 아파트 화단에 30대 여성 A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숨져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남녀 직장동료들과 함께 ‘야한 벌칙’을 주는 게임을 했다가 남편에게 들키자 A 씨는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을 했던 것이다.

당시 A 씨는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이 보는 앞에서 아파트 9층의 베란다 창문으로 투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결과에 따르면 A 씨는 자신의 집에서 직장동료인 남성 3명, 여성 2명과 함께 야한 벌칙을 수행하는 게임을 했다가 남편에게 들켰다.

공개된 게임 맵에는 ‘러브샷 하기’, ‘신체 특정부위 만지기’, ‘상대 아랫입술 깨물기’ 등이 적혀있었다.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만큼 말을 옮겨 특정 칸에 적힌 미션을 수행하는 게임을 한 것이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연합뉴스, ytn 뉴스 보도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게티이미지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