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매일 밤 혼자 하고 흔적을 치우지 않습니다”

  						  
 								 

오빠를 둔 한 여동생의 사연이 네티즌들의 공감과 공분을 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빠가 스스로 위로 후 뒷처리를 안해요”라는 제목의 고민글이 올라왔다.

사연에 따르면 글쓴이 A씨는 20대 초반이며 20대 중반인 오빠 B씨, 엄마와 함께 셋이서 살고 있다.

A씨는 자위에 대한 혐오감이 들지는 않고 오히려 건강하다고 생각하지만 B씨는 자위를 한 뒤 뒷처리를 너무 하지 않는다.

먼저, 책상에서 자위를 한 뒤 흐른 정액을 제대로 닦지 않아 책상 아래 바닥에 정액이 하얗게 굳어 있다.

그리고 그런 짓을 얼마나 자주 하는지 책상 바닥 전체가 오염됐을 정도며, 냄새까지 심하다.

더불어 B씨는 자위를 한 뒤 닦은 휴지를 책상 위에 그냥 올려놓고, 그게 너무 쌓이면 쓰레기통에 넣어놓는다.

하지만 주말마다 집에 있는 모든 쓰레기통을 비우고 분리수거를 하는 사람은 A씨이기에 A씨는 너무 고통스럽다.

심지어 B씨는 컴퓨터 바탕화면에 대놓고 야동을 깔아놓기도 하며 A씨는 불결하다는 생각에 컴퓨터를 사용할 때 자판과 마우스를 물티슈로 전부 닦은 뒤 사용한다.

누리꾼들은 충격적인 사연에 “오빠가 정신병 있는 것 같다”,”자위한 흔적이 부끄럽지 않다는 건 정신적 문제가 심각한것”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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