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입에 물어” 공개되자마자 난리난 군대에서 일어난 상황..

  						  
 								 

군대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포모스’에는 ‘2성 장군이 3성 장군 앞에서 입에 슬리퍼 물고 시위함’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 군인이 슬리퍼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군인은 군인들의 슬리퍼가 자주 찢어지는 모습을 보고 싸구려 슬리퍼를 입에 물고 “좋은 슬리퍼를 보급해달라”고 시위를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군인의 정체는 당시 투스타였던 ‘전인범’ 장군이였다.

꽤 높은 계급이었던 전인범 전 장군은 국군 장병들을 위해 바꿔줄 때까지 슬리퍼를 입에 물고 시위했던 것이다.

그리고 자신보다 높은 3성 장군 앞에서 시위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후 군인들의 슬리퍼는 현재 내구도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아다만티움 슬리퍼’로 바뀐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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