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과 바람난 남자가 후임으로 들어온 해병대 사태 (+에타)

  						  
 								 

마주치고 싶지 않은 상대를 군대에서 선·후임 사이로 만나게 된 사연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후임과 같이 피엑스 갈 생각에 신난 해병’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지난 19일 한 대학교 에타에 익명의 글쓴이가 쓴 글이 실렸다.

글쓴이는 “전여친이랑 바람났던 남자XX 우리 중대왔네”라며 짧게 글을 남겼다.

그러자 다른 이용자가 “짬 차이 많이 나냐”고 물었고, 이에 글쓴이는  “10기수 차이나고 해병대”라고 대답했다.

또 다른 이용자는 “옛날 군대였으면 뒤X게 팰 수 있는데 아쉽겠네”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에 글쓴이는 “해병대여서 어느 정도는 가능하다”고 댓글을 달았다.

또한 글쓴이는 “해당 후임을 내일 PX 데리고 가려고”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망할 해병대 문화”, “진짜 나쁜 악습인데 계속된다는게 문제다”, “글쓴이 입장은 이해가는데 군대에서 저러는 건 좀 아니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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