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현금 7만원’ 주운 남성이 죽을 뻔한 이유

  						  
 								 

산에서 돈을 주웠다는 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진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산에서 돈 주움’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산에 올라갔다가 돈을 주운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최근 산에 올랐다가 검은색 비닐 봉투를 발견했다.

비닐 봉투 안에는 현금 7만원과 쌀, 속옷 새 거 하나가 들어있었다.

이에 A씨는 “용돈 개이득이다”라며 인증 사진을 여러개 찍어 커뮤니티에 글을 올렸다.

A씨의 글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았다.

한 누리꾼은 “억울하게 죽거나 횡사, 객사한 사람의 원혼을 달래주려고 고인의 속옷, 쌀, 노잣돈 같이 넣는데 그 돈 주워쓰면 액운이 너한테 붙는다”며 “당장 버려라”고 댓글을 달았다.

다른 누리꾼은 자신이 현직 무당이라고 주장하며 “양밥이니까 죽기 싫으면 당장 원위치 시키세요”라고 글을 써 남겼다.

현재 이 글은 두 가지 입장으로 나뉘고 있다.

한 쪽은 ‘난 귀신같은 거 모른다. 미신이다. 그냥 돈을 쓴다’는 반응과 ‘당장 제자리에 갖다놓고 미안하다고 기도한다’는 반응으로 나뉘고 있다.

콘텐츠 저작권자 ⓒ지식의 정석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